바람난 남편 뒷조사, 회사 여직원과 바람난 증거수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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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회 작성일 26-01-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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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 남편 뒷조사, 회사 여직원과 바람난 증거수집 후기
남편이 회사 여직원 이름을 입에 올릴 때마다 미묘하게 미소를 짓는 걸 느끼면서도, 설마 직장 동료랑 바람이겠냐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하지만 퇴근 시간, 회식 패턴, 주말 근무 핑계까지 전부 뒤틀리기 시작하자 결국 탐정사무소에 의뢰해 회사 여직원과 바람난 증거를 직접 확인하는 길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합법적인 뒷조사”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끝까지 보게 됐다.
회사 여직원을 ‘오피스 와이프’라 부르던 남편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다.
“우리 팀에 오피스 와이프가 하나 생겼다니까?”
“일할 땐 저 친구 없으면 안 돼.”
같이 듣던 동료들도 웃어넘겼고, 남편도 “회사에서 워낙 붙어 다니다 보니 하는 말”이라고 얼버무렸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퇴근 시간이 계속 뒤로 밀리고
야근이 없다던 날에도 둘만 남아서 프로젝트 마무리한다는 말을 반복했다.
회식이 없다는 날에도 샤워하고 향수를 뿌리고 나가는 패턴이 늘었다.
결정적인 건
남편이 만취해 들어온 날, 몰래 핸드폰을 열어 본 순간이었다.
단둘이 퇴근하는 사진, “오늘도 같이 있어서 좋았다”는 메시지,
회사 근처 호텔·모텔 주변에서 찍힌 듯한 사진들이 줄줄이 나왔다.
감정적으로 따지고 들기 전에,
이게 내 착각인지, 진짜 외도인지 확실한 증거가 필요했다.
그래서 회사·사내 불륜 전문 후기가 많다는 탐정사무소, 특히 여탐정이 상담해 준다는 곳에 연락을 했다.
탐정 상담 – 합법·불법 먼저 짚고, 회사 불륜 특성부터 설명해 준 여탐정
상담 전에는
위치추적기 달고, 몰래카메라 설치하고, 회사 안까지 몰래 들어가는 그림을 상상했지만,
여탐정의 첫 마디는 정반대였다.
“휴대폰 해킹, 위치추적기, 몰카 설치는 전부 불법이에요.
저희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미행·촬영, 의뢰인이 가진 자료 분석만 합니다.”
1) 불법이라 하지 않는 것들
여탐정이 선 그어준 영역
남편·여직원 휴대폰·카톡·메일 해킹
차량·가방·사무실에 불법 위치추적기·도청기·몰카 설치
회사 내부 CCTV를 몰래 빼오거나, 공무원·브로커에게 돈 주고 개인정보 전산자료를 사는 행위
이런 행위는
통신비밀보호법, 개인정보보호법, 위치정보법, 성폭력처벌법 등에 걸릴 수 있고
→ 적발되면 의뢰인도 공범·교사·방조로 처벌될 수 있다.
2) 합법적으로 가능한 조사 범위
대신 가능하다고 한 것들
회사 근처, 출퇴근 동선, 회식·카페·호텔 등 공개된 장소에서의 미행·촬영
내가 이미 확보한 자료 분석
카드·하이패스·주유 내역,
남편 휴대폰 캡처(내가 직접 본 범위),
회사 위치·업종·근무시간 정보.
그리고 회사 불륜의 특징을 딱 짚어줬다.
“사무실 안에서 붙어 지내다가, 퇴근·출장·야근·회식을 핑계로 밖에서 부정행위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회사 앞–회식 장소–2차–숙박” 루트를 타임라인으로 잡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바람난 남편·회사 여직원 뒷조사, 실제 진행 과정
1) 비용·기간 – 회사 불륜 패턴에 맞춘 플랜
여러 자료를 보면
외도·불륜 조사는
1일 50만~70만 원,
3~5일 150만~250만 원,
1주 이상이면 250만 원~400만 원 이상이 일반적인 구간이라고 한다.
내 사건은
이미 의심되는 여직원, 회식 패턴, 퇴근 후 행선지(대략)가 있는 상태였고,
남편이 정해진 요일에 회식을 자주 한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요일 포함 3일 집중 조사,
2인 1조 팀으로 미행·촬영
조건으로 약 180만 원대 견적이 나왔다.
계약서에는
조사 기간, 투입 인원,
촬영 가능한 범위(회사 건물 밖, 거리·카페·식당·호텔 로비·주차장 등),
결과 보고 형식(사진·영상·타임라인 보고서)이 명시되었다.
2) 첫날 – 회사 앞에서 퇴근 후 동선 추적
첫 조사 날, 여탐정 팀은
남편 회사 인근 도로에 차량을 대기시키고,
퇴근 시간 전후로 직원들 출입을 체크했다.
기록된 장면
남편이 혼자 나오는 게 아니라,
문제의 여직원과 거의 동시에, 나란히 건물을 나와 같은 방향으로 걸어가는 모습.
주차장까지 동행해 남편 차량에 여직원이 함께 탑승하는 장면을 촬영.
이후
둘이 회사 근처가 아닌 다른 구역의 레스토랑에 도착해 1~2시간 식사·대화.
식사 후 근처 모텔 골목으로 들어가 함께 입실,
2~3시간 후 함께 나오는 모습까지 확보했다.
촬영 지점은
식당 홀(다른 손님들 사이 자연스러운 거리),
골목 입구, 모텔 간판·로비·출입문 앞, 주차장 등
완전히 공개된 장소였다는 설명을 들었다.
3) 둘째 날 – 회식 없는 날에도 둘만 남는 ‘야근’
둘째 날은
남편 말로는 “야근 있다, 회식은 없다”던 날.
조사 결과
다른 직원 대부분은 평소 시간에 퇴근했는데,
남편과 여직원 둘만 늦게까지 사무실 불이 켜져 있다가
비슷한 시간에 나오는 것이 건물 밖에서 관찰되었다.
이후 동선
인근 카페에서 한참 이야기 →
조용한 골목을 산책하며 손을 잡는 모습 →
또 다른 모텔로 들어가는 모습이 촬영되었다.
4) 셋째 날 – 점심시간·주간 패턴
세 번째 날에는
점심시간 동선을 위주로 관찰했다.
기록된 내용
같은 층 동료들과 점심을 먹는 날도 있었지만,
해당 여직원과 둘이만 따로 나와
회사 건물에서 조금 떨어진 카페·식당에서 눈에 띄게 다정한 분위기로 식사하는 모습이 반복되었다.
그 날은 숙박 장면까지는 없었지만
평일 낮부터 둘만 따로 만나는 패턴이 정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데이터가 쌓였다.
확보된 증거와, 그 이후의 선택
조사 종료 후 받은 보고서에는
날짜별 타임라인
퇴근 시간, 이동 경로, 식사·카페·숙박 장소, 체류 시간.
사진·영상 캡처
손 잡고 걷는 모습,
같은 차량 타는 장면,
모텔·호텔 출입 장면,
카페·식당에서 두 사람만 마주 앉은 모습 등이 포함돼 있었다.
탐정사무소 설명
이런 자료들은
단순한 친밀도를 넘어서
반복적·지속적인 부정행위 정황으로 평가되며,
이혼·위자료·상간자 소송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불륜 증거를 이용해 상대 회사에 바로 제보하거나, SNS에 폭로하면
명예훼손·모욕 등으로 역고소 가능성이 크니
→ 변호사와 상의해 법적 절차 안에서만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아직 결혼을 완전히 정리한 건 아니지만,
적어도
“혹시 착각일지도 모른다”는 희망 섞인 자기기만에서 벗어나
어떤 선택을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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