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사람찾기 전문 여자탐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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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회 작성일 26-01-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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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사람찾기 전문 여자탐정 후기
해외로 사라져 버린 사람을 찾는다는 건, 한국 안에서 사람을 찾을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막막했다. 결국 한국 기반의 해외조사 전문 여자탐정에게 의뢰해 베트남·태국을 오가는 지인을 찾는 과정을 겪으면서, “해외 사람찾기”가 얼마나 체계적인 절차와 현지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일인지를 몸으로 느끼게 됐다.
왜 해외 사람찾기까지 생각하게 되었나
처음에는 단순 잠적이라고 생각했다.
한국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이자 사실상 가족 같은 지인이
“잠깐 쉬고 싶다”며 베트남으로 떠난 뒤 연락이 끊겼다.
한국 전화·카톡·메일·SNS 모두 읽지 않거나, 아예 계정을 없앤 상태였다.
시간이 지나자 불안이 커졌다.
돈 문제, 사기 피해, 정신적인 문제까지 걱정되기 시작했다.
현지 경찰·영사관 도움을 알아봤지만
“범죄 정황이나 실종 신고 요건이 명확해야 한다”는 답이 돌아왔다.
혼자 현지에 가서 찾기에는
언어·치안·정보력 모두 불안했다.
그래서 찾게 된 것이
한국 기반으로 해외조사·해외 사람찾기 전문이라고 소개된 탐정사무소와,
그 안에서 해외 사건을 많이 다뤄본 여자탐정 팀이었다.
해외 사람찾기, 여자탐정과의 첫 상담
여탐정과의 첫 상담에서 들은 말은 기대 반, 경고 반에 가까웠다.
“해외 사람찾기는
① 시간·비용이 많이 들고,
② 성공을 장담할 수 없고,
③ 각 나라 법을 지키지 않으면 의뢰인도 곤란해질 수 있어요.”
1) 기본 정보·목적 정리
먼저 여탐정이 요청한 건 감정이 아닌 정보였다.
대상자 기본 정보
이름(현지식 표기 포함), 나이, 국적, 이전 직장·거주지.
마지막 행적
마지막 연락 날짜·수단, 출국 기록, 사진·SNS 계정 링크.
목적
단순 안부 확인인지,
금전·법적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인지,
실종·자·타해 위험이 의심되는지.
목적에 따라
경찰·대사관·국제기구 도움을 먼저 알아봐야 할지,
민간 탐정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사람찾기를 진행할지 나뉜다고 했다.
2) 합법·불법 선명하게 나누기
여탐정은 해외라고 해서 더 “막 나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법이라 하지 않는 것들
현지 공무원·경찰·출입국 담당자에게 돈을 주고 전산 정보를 빼오는 행위.
휴대폰 해킹, SNS·메일 무단 침입.
위치추적기(GPS)·도청기·몰카를 몰래 설치하는 행위.
이유
나라별로 개인정보·통신 관련법이 매우 엄격하고,
→ 한국인 의뢰인이 해외에서 법을 어긴 경우 현지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합법적인 범위
현지에서 합법 등록된 파트너 탐정·조사 업체와 협력해
공공장소에서의 탐문·관찰,
가족·지인·동료 대상 인터뷰,
합법적인 서류 열람 범위 내 조사만 진행.
여탐정 표현 그대로 옮기면
“한국에서 불법인 건, 해외에서도 거의 다 불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해외 사람찾기 절차 – 여자탐정 팀과의 경험
1) 사전 조사 –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것 먼저
해외로 나가기 전에,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했다.
출입국 기록 확인
본인 서류 위임 등을 통해 대상자의 출입국 이동 여부를 합법 범위 내에서 점검.
국내 금융·법적 문제 여부
국내에서 미결 사건·채무·소송 등 있는지 확인해
“왜 해외로 나갔을까”에 대한 힌트를 얻는다.
SNS·커뮤니티 발자취
대상자 계정뿐 아니라 주변 사람 계정까지 살펴
최근에 찍힌 사진·체크인 장소를 추적.
여탐정은 이 과정을 통해 나라와 도시를 먼저 좁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예: “베트남 어디”가 아니라 “호치민 7군 일대 가능성 높음” 수준까지.
2) 현지 네트워크와 협업
그 다음 단계에서
한국에 있는 여자탐정이 직접 나가는 것이 아니라,
현지 파트너 탐정·조사원에게 케이스를 인계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라는 설명을 들었다.
해외 탐정 서비스 소개 자료에서도
현지 언어와 지리를 잘 아는 인력이 필수이며,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이 성패를 가른다고 나온다.
여탐정의 역할
의뢰인과 현지 팀 사이에서 통역·조율·전략 설계를 담당.
조사 범위·비용·보고 방식이 의뢰인의 기대와 법적 한계 안에 들어오도록 조정.
3) 현지 조사 – 생각보다 ‘발품’이 전부
현지에서 진행된 내용(보고를 통해 들은 범위)은 대략 이랬다.
배경 조사
대상자가 자주 갔던 카페·게스트하우스·직장 후보 등을 중심으로
사진을 들고 주변인 탐문.
거점 파악
한국인·외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
해당 국적 커뮤니티가 모이는 상권 중심으로
“혹시 이 사람 본 적 있냐”는 식으로 묻고 다님.
실종자 전문 팀 방식
태국·푸켓 등 실종자 전문 사립탐정은
실종자 찾기에 특화된 장비·노하우를 활용한다고 밝히고 있지만,
기본은 여전히 사람을 직접 만나 묻고, CCTV·출입 기록을 합법적으로 요청하는 방식에 가깝다.
보고를 받을 때마다 느낀 건,
“해외 사람찾기도 결국 현장 발품과 네트워크 싸움이구나”라는 점이었다.
비용과 성공률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
해외 사람찾기 비용은
국내 사람찾기보다 훨씬 높은 편이라는 점을 처음부터 솔직히 들었다.
1) 대략적인 비용 구간
여러 탐정 후기·안내를 보면
국내 사람찾기
1주 내 단순 친구·지인 찾기: 80만 원 안팎.
가출·잠적·채무자: 100만~400만 원 이상.
해외 사람찾기
최소 수백만 원대에서 시작해,
장기·고위험 사건은 수천만 원까지 갈 수 있다고 소개된다.
해외 조사의 비용 요소
현지 인력 인건비(탐문·통역·차량).
항공·숙박 등 이동비(필요 시).
조사 기간(몇 주~몇 달).
여러 국가·도시를 동시에 봐야 하는지 여부.
실제 의뢰 때 받은 견적
특정 국가·도시로 어느 정도 좁혀진 상태에서
2주 집중 탐문 + 1주 추가 모니터링,
현지 인력 2명 + 한국 여탐정 총괄
조건으로 총 600만 원대 초반 제시를 받았다.
2)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다
여탐정이 가장 강하게 강조한 부분
“성공 보장, 100% 찾는다”라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했다.
실종·해외도피·사기·범죄와 얽힌 사람일수록
의도적으로 흔적을 지우고 움직이기 때문에
현지 경찰·공권력조차 놓치는 경우도 많다는 설명이었다.
대신
일정 기간 동안 할 수 있는 걸 모두 해보되,
매주 상황 보고를 받고 중간에 중단·연장·범위 조정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여자탐정과 해외 사람찾기를 해보고 느낀 점
의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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