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신소 사례







사람찾아주는 곳, 여탐정의 합법적인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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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32회 작성일 26-01-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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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찾아주는 곳, 여탐정의 합법적인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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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아주는 곳을 처음 알아볼 때는, 흥신소나 탐정사무소라고 하면 왠지 불법과 한 끗 차이일 것 같아 겁부터 났다. 그런데 전국탐정연맹 소속 여탐정과 실제로 사람찾기 의뢰를 진행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절차적이고 “합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먼저 분명히 짚어주는 느낌이었다.



사람찾아주는 곳, 어떤 일을 어디까지 해주나


사람찾기 의뢰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 연락두절 가족·친척: 오래전 연 끊긴 형제·사촌, 집을 나간 부모·자녀 등.

  • 잠적한 채무자·사기 가해자: 돈을 빌리고 사라진 사람, 연락을 피하는 거래처 대표.

  • 전 연인·옛 친구: 다시 연락을 하고 싶지만 개인적으로는 단서가 거의 없는 경우.

합법적인 탐정·흥신소가 사람찾기를 할 때의 기본 원칙

  • 공개·합법 정보 위주

  • 공공기관 절차를 통해 발급 가능한 서류(주민등록 초본·부동산 등기부 등)를 활용하거나,

  • 의뢰인이 제시한 합법 자료(문자·카톡·계약서·송금 내역·사진 등)를 분석한다.

  • 공개된 공간에서의 탐문·관찰

  • 거리·상가·회사 주변·거주 추정지 인근에서 주변인 탐문, 출입 패턴 관찰 등.

반대로, 아래와 같은 방식은 명백한 불법이라 선을 긋는다.

  • 휴대폰 해킹, 카카오톡·SNS 계정 무단 접속.

  • 위치추적기(GPS) 몰래 설치, 도청기·몰카 설치 및 사용.

  • CCTV 불법 열람·복사, 관공서 전산망·통신사 정보 몰래 조회.

여탐정이 해주는 사람찾기는 영화처럼 “모든 걸 캐는” 게 아니라,

의뢰인이 이미 갖고 있는 단서와 합법적으로 확보 가능한 정보들을 조합해

현실적으로 추적 가능한 범위를 끝까지 당겨주는 작업에 가깝다고 느껴졌다.

여탐정과 진행한 실제 사람찾기 절차

여기서는 의뢰인 입장에서 여탐정과 함께 사람찾기 의뢰를 진행했을 때의 전형적인 단계를 후기처럼 정리해본다.

1) 상담 – 감정보다 “사실 정리”부터

처음 전화를 걸었을 때, 가장 두려웠던 건

  • “몰래카메라 찍자”, “휴대폰 까보자” 하는 말을 들을까 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여탐정과의 첫 통화·대면 상담은 의외로 차분했다.

  • 먼저 듣는 질문들

  • 언제부터 연락이 끊겼는지

  • 마지막으로 본 장소·상황

  • 현재 가지고 있는 자료(사진, 이름, 전화번호, 계좌, 차량번호 등).

이 단계에서 여탐정은

  • 의뢰 목적을 명확히 하라고 했다.

  • 단순 재회/안부 확인인지,

  • 채무·사기·법적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인지,

  • 실종 위험(자·타해 우려)이 있는지.

목적에 따라

  • 경찰 협조·실종 신고를 우선해야 하는 건지,

  • 탐정이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사람찾기를 진행할 수 있는 건지부터 나뉜다.

2) 합법/불법 경계 설명

상담에서 가장 길게 들었던 부분이 바로 이 **“선 긋기”**였다.

여탐정이 명확히 말한 것들

  • “저희는 다음 같은 건 안 합니다.”

  • 휴대폰·카톡·SNS 계정 해킹.

  • 위치추적기·도청기·몰카 설치.

  • 공무원·통신사·은행 직원에게 돈 주고 개인정보 빼오는 행위.

이유

  • 개인정보보호법, 통신비밀보호법, 위치정보법, 성폭력처벌법 위반일 뿐 아니라

  • → 이런 방식을 시키거나 알면서 이용하면 의뢰인도 공범·교사·방조로 처벌될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가능한 것들

  • 의뢰인이 법적으로 열람할 수 있는 자료 분석

  • 본인 명의 계좌의 송금내역,

  • 본인이 소유한 차량 블랙박스 영상,

  • 본인이 보관 중인 계약서·차용증 등.

  • 공개된 장소에서의 미행·관찰

  • 특정 주소지·직장·단골로 보이는 상권 주변에서 출입 여부 확인.

  • 합법적인 탐문

  • 주변 상인·이웃에게 “연락이 끊겨서 찾고 있다” 수준의 설명으로 안부를 묻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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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탐정이 repeatedly 강조했던 말


“사람을 찾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권리·사생활·안전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의뢰인의 감정만으로 밀어붙이면,

결국 양쪽 다 상처받고 법적 문제까지 생길 수 있어요.”

 

3) 계획 수립 – 기간·예산·범위

그다음은 “얼마나, 어디까지, 어떤 방식으로” 할지 구체적인 플랜을 짠다.

  • 기본 정보 정리

  • 이름, 나이(추정), 사진, 과거 주소, 가족·지인 정보, 자주 가던 동네 등.

  • 위험도·우선순위

  • 단순 연락두절 vs 실종 위험 vs 사기·채무 잠적자 등.

사람찾기 비용은

  • 인천·서울 기준 자료에 따르면

  • 정보 충분·간단 추적: 40만~70만 원 선,

  • 잠적형·채무·사기 관련 잠적자: 100만~400만 원 정도,

  • 실종·장기 잠적 사건은 그 이상이 들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여탐정과 상담할 때 실제로 들은 구조

  • 1차 조사: 3~7일, 1인 기준, ○○만~○○만 원.

  • 필요 시 2차 연장: 결과 보고 후, 의뢰인이 연장 여부를 선택.

  • 계약서에

  • 조사 기간, 투입 인원, 조사 범위, 결과 보고 형태(요약 보고서, 주요 사진 등)를 명시.

4) 실제 조사 – 영화 같은 추격전은 아니다

사람찾기라고 해서 항상 차로 쫓고, 골목길을 뛰는 식은 아니다.

실제로는 훨씬 지루하고, 기록 위주의 작업에 가깝다.

전형적인 흐름

  • ① 거주 가능성 높은 지역 선정

  • 마지막 주소, 자주 가던 동네, 추정 직장·교회·모임 등을 지도에 표시.

  • ② 공개 정보·기록 재확인

  • 부동산·상가 임대 정보, 상호 변경 내역 등을 살펴 실제 거주·영업 가능 장소를 좁힘.

  • ③ 탐문·관찰

  • 주변 상점·이웃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혹시 이 사람 최근에 본 적 있냐”고 묻고,

  • 출입이 잦은 건물·골목을 일정 시간 동안 지켜본다.

사람찾기 후기에서 자주 나오는 말처럼


“영화처럼 극적이진 않지만,

며칠·몇 주에 걸쳐 퍼즐 조각을 맞추는 느낌”이었다는 표현이 딱 맞았다.

 


여탐정과 사람찾기를 해 보니 좋았던 점


의뢰인 입장에서 여탐정과 함께 사람찾기를 진행했을 때 체감한 장점은 몇 가지가 있었다.

  • 감정 공감과 절제

  • 오랜 친구·가족 이야기이다 보니 중간에 눈물이 나거나 분노가 치밀 때가 있는데,

  • 여탐정은 감정을 공감해 주면서도 “이 행동은 오히려 위험하다”는 선을 잘 그어줬다.

  • 사생활·안전 감수성

  • 찾는 사람도 한 명의 개인이라는 점을 계속 상기시켜 주어,

  • “찾은 뒤에 어떻게 할지, 어느 선까지 관계를 회복·정리할지”를 함께 고민하게 해줬다.

  • 설명력

  • 조사 진행 상황을

  • 언제, 어디서, 어떤 탐문을 했고

  •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

  • 비교적 상세히 설명해 줘서 “돈이 어디에 쓰이고 있는지”가 명확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남은 건


“흥신소가 나 대신 복수해주는 곳”이 아니라

“내 감정을 사실·기록으로 정리해 주는 곳”이라는 인상이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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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FAQ)


Q1. 사람찾기, 흥신소 의뢰는 합법인가요?

  • 네.

  • 명칭이 흥신소든 탐정사무소든, 등록·허가를 갖추고

  • 법적 테두리 안에서 조사를 하면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