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주인찾기, 조상땅찾기 전문 여자탐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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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회 작성일 26-01-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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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주인찾기, 조상땅찾기 전문 여자탐정 후기
조상들이 남겨놓았을지 모르는 땅 이야기는 늘 입으로만 돌았다. “옛날에 할아버지가 논이 많았대”, “어디 산자락에 우리 땅이 있었다더라” 같은 말뿐이라, 막상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막막함만 커지던 때에 조상땅찾기·땅주인찾기를 전문으로 한다는 여자탐정을 알게 되었고, 그 경험을 통해 비로소 ‘전설’이 아닌 지번과 등기부로 남은 현실을 마주하게 됐다.
“우리 집도 조상 땅 있다더라”에서 멈춰 있던 시간들
어릴 때부터 친척 어른들에게 이런 말을 많이 들었다.
“예전에 할아버지가 논·밭이 많았는데, 어느 순간 싹 사라졌다.”
“길 내면서, 택지 개발하면서 나라에서 가져갔다더라.”
하지만 정작
어느 시·군·구에,
몇 필지,
누구 명의로 남아 있는지
아는 사람은 없었다.
혼자 인터넷을 찾아보니
국토교통부·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조상땅찾기 서비스’**가 기본 출발점이라는 걸 알게 됐다.
사망한 조상의 기본정보와 상속인 서류를 제출하면,
전국 토지대장·임야대장 기준으로 조상 명의 토지 현황을 무료로 알려주는 제도였다.
직접 신청까지 해봤지만,
토지 몇 필지 목록은 나왔어도
주소가 오래돼 현황을 알기 어렵고,
등기부·지적도·재개발 이력까지 하나하나 추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게다가
“예전에 팔렸다더라”,
“이미 도로·공원으로 넘어갔다더라”
하는 말이 뒤섞여 있어, 실제로 어떤 권리가 남아 있는지 헷갈렸다.
그때 본 게, 조상땅찾기·땅주인찾기 전문 민간조사(탐정) 안내였다.
토지대장·등기부등본·현장조사까지 한 번에 묶어 정리해 준다는 설명이 있었고,
그 중 여성 탐정이 전담 상담을 맡는 사무소 후기를 보고 조심스럽게 연락을 남겼다.
조상땅·땅주인찾기 여자탐정 상담 – “먼저 무료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정리해요”
처음 상담에서 여자탐정은 의외의 말부터 꺼냈다.
“조상땅찾기는 국가 서비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활용하고,
그다음에 탐정이 필요한 영역을 쓰는 게 시간·비용 면에서 가장 좋아요.”
함께 정리한 단계
이미 해본 것
국토부·지자체 ‘조상땅찾기 서비스’ 신청 여부.
토지대장·임야대장 출력해 본 적이 있는지.
추가로 필요한 것
할아버지·할머니·앞선 선대의 정확한 한자 이름·주민등록번호·사망일자 등.
오래된 등기부 등본, 상속 관계를 보여줄 가족관계증명서 등.
그리고 탐정이 도와줄 수 있는 영역을 명확히 구분해 줬다.
합법적으로 가능한 일
토지대장·등기부등본·지적도 등 공적 장부를 분석해 숨은 지번·권리관계 추적.
오래된 주소지 현장 방문, 인근 주민·이장·토지 관계자 탐문.
미등기 토지·명의 도용 의심 토지의 실사용자·실거주자 추적.
절대 하지 않는 일
등기·지적 전산망 해킹,
공무원 매수·자료 불법 유출,
위조 서류 만들어 소송·등기 진행 등.
여자탐정은
“탐정은 수사권이 없고, 사실관계 정리와 조사까지만 도울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실제 조사 과정 – ‘이야기’가 ‘지도·등기부’로 정리되는 시간
1) 1차: 공적 자료 분석
여자탐정팀은 우선
조상땅찾기 서비스 결과로 나온 토지 목록,
가족이 보관 중이던 오래된 등본·계약서,
구전으로 내려오던 주소·지명(옛 면·리 이름)
을 모두 취합했다.
이후
최신 토지대장·임야대장과
등기부등본,
지자체 지적도·지번 변동 이력
을 대조해, 다음을 정리해 줬다.
현재 남아 있는 조상 명의 토지.
이미 매각된 토지(매수인·매각 시점).
도로·하천·공원 등으로 편입된 토지(수용·보상 여부).
여자탐정이 특히 힘을 들였던 부분은
주소·지번 체계가 여러 번 바뀐 지역에서
옛 지번과 현재 지번을 연결하는 작업이었다.
2) 2차: 미등기·‘땅주인 모르는 땅’ 현장 조사
자료를 정리해 보니,
서류상으로도 주인이 애매하거나,
토지대장에는 이름이 남아 있는데 등기부에는 비어 있는 미등기 토지들이 있었다.
여자탐정팀은 이런 토지들을 중심으로
해당 읍·면·동사무소,
인근 부동산,
마을 이장·노인회 등과 접촉해
실제 누가 경작·이용해 왔는지,
과거에 매매·분배 이야기가 있었는지 탐문했다.
현장 사진·영상도 함께 남겨
현재 그 땅이
논·밭인지,
빈 땅인지,
창고·주택·도로로 쓰이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줬다.
3) 3차: 숨겨진 소유자·땅주인 찾기
또 다른 축은,
우리가 ‘남의 땅’이라고만 알고 있던 곳 중
실제 소유자가 누구인지,
상속·명의변경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었다.
여자탐정이 도와준 일
토지대장·등기부를 통해 현재 명의인 파악.
오래된 거래·특별조치법 등으로 넘어간 과정에서
명의 도용·대리 사용 의심 정황이 있는지 정리.
필요시 변호사와 협의해
상속·등기·소송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사건별 메모를 붙여 보고서 작성.
최종적으로 받은 보고서에는
“이야기 속 조상 땅”이
지번,
면적,
이용 현황,
등기·수용 이력
과 함께 표로 정리돼 있었다.
여자탐정을 통해 느낀 점 – 감정이 아니라 ‘정리’의 가치
처음엔 솔직히,
“흥신소까지 쓰면서 땅을 찾아야 하나”라는 거부감이 있었다.
하지만 여자탐정을 통해 겪어보니, 이 일은
누가 대신 싸워주는 게 아니라
→ 흩어진 정보·감정을 ‘사실’로 정리해 주는 작업에 가까웠다.
좋았던 점
국토부 서비스부터, 법무사·변호사 역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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