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탐정사무소, 영화관에서 상간녀와 있는 남편 증거조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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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3회 작성일 26-01-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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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탐정사무소, 영화관에서 상간녀와 있는 남편 증거조사 후기
김포에 살면서 남편이랑 영화 보러 갔던 멀티플렉스가, 어느 날부터 남편과 상간녀를 의심하는 장소가 되었다. 평일 저녁마다 “야근 끝나고 잠깐 영화 보고 온다”는 말이 잦아지면서 결국 김포 탐정사무소에 의뢰해, 영화관에서 상간녀와 있는 남편의 모습을 증거로 확인하는 조사까지 하게 됐다.
목록
남편의 영화관 패턴이 수상해지기까지
김포 탐정사무소 상담: 감정 대신 동선표 만들기
실제 조사 과정: 영화관·주차장·모텔까지의 동선
확보한 증거와 이후의 선택
자주 묻는 질문(FAQ)
1. 남편의 영화관 패턴이 수상해지기까지
처음엔 그냥 “혼자 영화 보며 스트레스 푸는구나”라고 생각했다.
남편은 원래 영화·드라마 덕후였고,
새로 개봉한 작품 있으면 혼자도 잘 보는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패턴이 바뀌었다.
평일 저녁 영화
야근이 거의 없던 사람이
“업무 끝나고 김포 ○○CGV에서 영화 보고 올게”라는 말을 자주 하기 시작했다.
시간대
상영 시간이 늘 21시 이후로 잡혀 있었고,
“영화 2시간+이동 30분”이면 될 귀가가 자꾸 새벽으로 밀렸다.
폰 사용
영화 보기 전·후로 카톡 알림이 폭주했고,
“회사 단톡방”이라며 화면을 급히 끄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
결정적인 건 기록과 우연한 장면이었다.
카드 내역
같은 날, 같은 영화관 근처 카페·식당,
그리고 멀지 않은 곳의 모텔 결제가 함께 찍혀 있었다.
영화 예매 내역
멀티플렉스 앱에
“2인 좌석 예매” 기록이 여러 번 남아 있었다.
영화관에서 본 뒷모습
지인으로부터
“당신 남편이 어떤 여자랑 나란히 앉아 영화 보고 나가는 걸 봤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내 머릿속에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단서들이 한 번에 이어졌다.
혼자 영화관을 기웃거리며 확인해 보려다
들이닥쳐 싸우는 장면을 상상해 보니
뉴스·프로그램에서 보던 “불륜 현장 난입 후 역으로 맞고소” 사례가 떠올라
결국 김포·일산·부천권에서 외도 증거를 합법적으로 모아준다는 김포 탐정사무소를 찾게 됐다.
2. 김포 탐정사무소 상담: 감정 대신 동선표 만들기
상담 요청을 넣을 때만 해도
“남편이 영화관에서 여자를 만나고 있다”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실제 상담에서 탐정 측이 한 건
내 감정을 가라앉히고,
시간·장소·행동을 표로 바꾸는 작업이었다.
정리한 내용
의심되는 날짜·시간
언제부터 야간 영화 관람이 잦아졌는지.
영화관 간다고 나간 날과 귀가 시간.
기록
멀티플렉스 예매 내역(인원·좌석),
카드·주차·하이패스 내역,
영화관 주변 카페·식당·모텔 결제 기록.
직접 본 것
영화 앱에 찍힌 2인 예매,
지인 목격담,
카톡 알림 미리보기(닉네임·말투).
탐정 쪽에서 가장 먼저 강조한 건 합법/불법의 선이었다.
“휴대폰 해킹, 카카오톡 도청, 몰래 위치추적기 설치는 하지 않습니다.”
정식 탐정사무소·법인들은
법률 허용 범위 안에서만 조사 가능하며,
불법 도청·위치추적·몰카 설치는
의뢰인까지 형사처벌을 부를 수 있다고 설명한다.
대신 할 수 있는 것
공개된 장소에서의 미행·촬영
영화관 로비·복도·매표소·매점,
주차장·도로,
근처 카페·식당,
모텔·호텔 로비·복도·주차장 등.
내가 가진 자료 분석
예매 내역 캡처,
카드·하이패스 기록,
직접 본 카톡·사진.
여기까지 정리하고 나니,
남편의 행동은 더 이상 “애매한 느낌”이 아니라
**“특정 요일·시간대에 2인 예매+모텔 결제가 반복되는 패턴”**으로 보였다.
3. 실제 조사 과정: 영화관·주차장·모텔까지의 동선
3-1. 비용과 기간
탐정사무소 비용 관련 자료들을 보면
간단한 미행·촬영: 30만~70만 원/1일.
외도 증거수집 패키지(3~5일): 100만~300만 원.
장기 지속 감시(7일 이상): 300만~600만 원 이상.
내 사건은
특정 요일(평일 저녁 2회, 주말 1회)에
영화관 패턴이 반복되고 있었기 때문에
3일 조사,
2인 1조(운전+촬영) 팀 기준으로
200만 원 안팎 견적을 받았다.
3-2. 첫째 날 – “혼자 영화 보고 온다”던 평일 밤
남편 말
“오늘은 스트레스 풀 겸 김포 ○○CGV에서 영화 한 편 보고 올게. 혼자야.”
조사팀 동선
상영 30분 전, 영화관 주차장에서 남편 차량 포착.
매표소·키오스크 근처에서
남편이 여자 한 명과 함께 예매 내역을 확인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두 사람은
팝콘·음료를 같이 들고
같은 상영관으로 입장했다.
상영 종료 후
로비·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걸으며 웃고 이야기하는 모습,
남편이 상간녀 어깨를 감싸 안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주차장에서 같은 차에 탑승,
영화관에서 멀지 않은 모텔 골목으로 이동해
모텔 주차장에 차를 대고 함께 들어가는 모습이
주차장·출입구·로비에서 촬영됐다.
조사팀은
객실 내부는 촬영하지 않고
입·퇴실 시간과 공용 공간에서의 모습만 기록했다.
3-3. 둘째 날 – “회사 사람들과 단체로 본다던 날”
둘째 날
남편 말: “이번엔 회사 사람들 몇 명이랑 같이 본다. 단체관람.”
하지만 조사 결과
남편은
상간녀로 추정되는 여성과 둘이 먼저 도착해
티켓을 체크하고,
로비 구석에서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촬영됐다.
입장·퇴장 시점에도
다른 동료들이 함께 있는 장면은 보이지 않았다.
영화 후
영화관이 붙어 있는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둘만 식사하는 모습,
이후
지하주차장에서 다시 같은 차량에 탑승해
또 다른 모텔로 들어가는 동선이 포착됐다.
이날의 포인트
남편이 나에게 강조한 “여럿이서 본다”는 말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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