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탐정사무소, 상간녀 숨겨주는 남편 증거수집 여탐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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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0회 작성일 26-01-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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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탐정사무소, 상간녀 숨겨주는 남편 증거수집 여탐정 후기
상간녀를 숨기느라 말끝마다 거짓말을 보태던 남편의 태도가 이상하다고 느끼기 시작한 건, “우연히 마주친 여자일 뿐”이라던 사람이 몇 달을 지나도 계속 주변을 맴돈다는 걸 알게 되면서였다. 혼자 확인하려다 감정만 더 상해서 결국 포천 탐정사무소에 외도 증거수집을 의뢰했고, 경계심 강한 남편과 상간녀를 상대로 여탐정이 어떻게 증거를 모아 갔는지 끝까지 지켜보게 됐다.
1. “그냥 아는 여자”라던 사람, 상간녀로 의심되기까지
처음 남편이 상간녀를 집 근처에서 “우연히 마주쳤다”고 소개했을 땐, 의심조차 하지 않았다.
“회사 쪽 거래처 직원인데, 우리 동네로 이사 왔대.”
“엘리베이터에서 자꾸 마주쳐서 인사만 하는 사이야.”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상한 점들이 쌓였다.
연락 패턴
밤 11시 이후에도 카톡·전화 알림이 계속 울렸다.
내가 “누구야?”라고 물으면 “회사 단톡방”이라며 핸드폰을 뒤로 숨겼다.
외출 핑계
“담배 좀 피고 올게”라며 20~30분씩 사라졌다가,
같은 층 복도 끝, 계단참 CCTV 사각지대에서 누군가와 통화하는 걸 몇 번 목격했다.
동선
남편이 퇴근 후 들른다고 한 곳과,
카드·하이패스·주차 내역이 서로 다른 날이 많아졌다.
어느 날 남편 휴대폰 알림에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부터 “오늘도 조심해서 들어가요, 그분 눈치 보지 않게”라는 문장이 떴다.
따져 물었을 때 남편의 반응은
“회사에 힘들게 이혼한 동료가 있는데, 그 사람 얘기야”
“질투하지 마, 별사람 다 의심하네”였다.
하지만 인터넷 카페·상담 후기들을 찾아보니
비슷한 패턴으로 상간녀를 몇 년씩 숨겨온 남편 이야기들이 수두룩했다.
더 이상 “내가 예민한가 보다”라고 넘길 수가 없었다.
그래서 포천·의정부·동두천 인근에서
외도 증거수집, 상간녀 소송 자료 준비를 도와줬다는 포천 탐정사무소 글을 보고
여성 탐정(여탐정)이 있는 곳을 찾아 상담 예약을 했다.
2. 포천 탐정사무소 상담: “상간녀 숨기는 패턴”부터 해부하기
상담은 생각보다 담담했다.
나는 울면서
“남편이 상간녀를 숨기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했지만, 여탐정은 사실·패턴부터 정리해 주었다.
2-1. 내가 정리한 의심 정황
여탐정이 질문한 항목
언제부터 의심이 생겼는지(대략적인 시점).
그 여자와 언제, 어떤 계기로 알게 됐다고 했는지.
의심되는 날짜·시간대(늦은 귀가·외출·연락두절).
카드·주차·하이패스·카톡 미리보기 등에서 내가 직접 본 내용.
그래서 상담 전·후로
“날짜–시간–남편이 말한 이유–실제 기록”
을 표처럼 정리해 전달했다.
여탐정은 이 자료를 보며
“지금 남편분은 상간녀를 숨기려고
‘상황을 쪼개 말하는’ 전형적인 패턴이에요.
누구를 만났는지, 어디에 있었는지를
일부러 흐리게 말하고 있죠.”
출처 입력
라고 했다.
2-2. 합법/불법 선 그어준 말 한마디
가장 먼저 들은 말
“휴대폰 해킹·카톡 도청·위치추적기 설치는 안 합니다.”
여탐정 설명
어떤 남편은 불륜 의심되는 아내 찾으려고
심부름센터에 요청했다가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게 했고,
그 일로 위치정보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판결까지 받은 사례가 있다고 했다.
불법 장비·방법을 쓴 업체와 의뢰인은
같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합법적으로만 접근해야 소송에도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가능한 조사 방식
공개된 공간에서의 미행·촬영
주차장, 도로, 카페, 식당, 모텔·호텔 로비·복도·주차장 등.
의뢰인이 합법적으로 확보한 자료 분석
카드·하이패스·통화내역 요약,
본인이 직접 본 카톡·사진 캡처,
차량 블랙박스 등.
여탐정은
“저희 목표는 ‘내가 의심한 사람이 정말 상간녀인지’,
‘남편이 어디까지 숨기고 있는지’를
법원에 낼 수 있는 모양으로 정리하는 거예요.”
라고 정리해 줬다.
3. 실제 조사 과정: 여탐정이 본 “상간녀 숨겨주는 남편”의 동선
남편은 의심이 많고 경계심이 강한 편이라,
포천 탐정사무소에서는 2인 1조(남+여) 팀을 구성해
3일 기준 패턴 조사를 제안했다.
3-1. 비용·기간
여러 사설탐정 비용 자료를 종합하면
외도·불륜 조사는
보통 1~2주 기준 100만~500만 원.
최소 7일 계약 450만~500만 원,
3일 연장 시 300만 원 정도라는 안내도 있다.
내 사건은
이미 의심 날짜·시간대가 특정되어 있었고,
먼저 단기 패턴 확인이 필요했기 때문에
3일(평일 2일+주말 1일) 조사,
2인 1조 팀,
포천·의정부·서울 통근권 이동 포함 조건으로
200만 원대 중후반 견적을 받았다.
3-2. 첫째 날 – “야근하고 바로 들어온다”던 날
남편 말
“회사에서 야근 좀 하고, 10시 전에는 들어갈게.”
조사팀 동선
퇴근 시간 무렵 회사 인근에서 남편 차량 포착.
회사 근처 공용 주차장에서
남편이 차를 이동시키고
조금 떨어진 골목에서 한 여성을 태우는 모습이 촬영됐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쇼핑몰 주차장에 차를 대고,
건물 안 카페에서 마주 앉아 대화하는 장면 포착.
카페 이후
근처 모텔 골목으로 이동해
같은 모텔로 함께 들어가는 모습이
주차장·로비·엘리베이터 앞에서 촬영됐다.
조사팀은
객실 내부 촬영은 하지 않고,
입실·퇴실 시간과 공용 공간에서의 모습만 기록했다.
3-3. 둘째 날 – “동료들이랑 회식”이라는 거짓말
둘째 날
남편 말: “오늘은 회사 회식이라 좀 늦을 것 같다.”
조사 결과
실제로는
동료들과 함께 있는 장면은 없었고,
전날과 같은 여성과 포천 인근 식당에서 둘만 식사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식사 후
근처 공원 벤치에서 나란히 앉아 어깨를 기대는 모습,
이후 또 다른 모텔 앞에서
나란히 출입하는 모습까지 기록됐다.
이날은
남편이 “회식”이라며 사람 숫자를 강조했던 것과 달리
철저히 둘만의 동선이었다.
3-4. 셋째 날 – 주말 낮, “혼자 산책 좀 하고 온다”
주말 낮
남편 말: “답답해서 혼자 드라이브하고 산책 좀 하고 올게.”
조사팀 동선
남편은 집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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