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탐정사무소, 출장이 아니라 강원도로 드라이브 불륜중인 남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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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1회 작성일 26-01-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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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탐정사무소, 출장이 아니라 강원도로 드라이브 불륜중인 남편 조사
출장이라고 믿었던 남편의 강원도 행선지가 사실은 유부녀와 드라이브·모텔을 오가는 코스라는 걸 알게 된 건, 카드 내역과 하이패스 기록을 정리해 본 뒤였다. 혼자 쫓아다니다 들키는 건 위험하다고 판단해, 결국 원주 탐정사무소에 의뢰해 “출장이 아니라 강원도로 불륜 드라이브 중인 남편”을 조사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합법적인 증거수집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게 됐다.
1. 출장이라던 남편, 강원도 드라이브 의심이 되기까지
남편은 원래 외근이 거의 없는 직종이었다.
월 1~2회 정도 인근 지역 미팅은 있었지만,
대부분은 사무실 근무였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원주 쪽 본사 회의”, “강릉 지점 출장”, “춘천 고객 미팅” 등
강원도 방향 출장이 부쩍 늘었다.
이상하다고 느낀 지점들
출장 전날 밤마다 기분이 들떠 있고,
옷 차림에 더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출장이라고 나간 날
연락이 뜸해지거나,
카톡 답이 “운전 중”, “회의 중”이라는 말뿐인 시간이 길어졌다.
귀가 시간
당일치기라더니 새벽에 들어오거나,
다음 날 오전에야 돌아오는 경우가 생겼다.
결정적인 건 기록을 모아봤을 때였다.
카드 내역
강원도 방향 휴게소·카페·식당·모텔 결제 내역이 출장일과 정확히 겹쳐 있었다.
하이패스·톨게이트
회사에서 말한 고객사·지점 방향이 아니라
관광지·해변·리조트 쪽으로 찍혀 있는 날이 많았다.
게다가
어느 날 우연히 본 사진에는
바다 전망 카페 창가에 놓인 커피 두 잔,
맞은편에 앉은 사람의 여성 손목이 살짝 찍혀 있었다.
혼자 차를 몰고 쫓아가 볼까도 생각했지만
중간에 들키면
오히려 스토킹·난동으로 되돌릴 수 없게 될 것 같았다.
결국 “원주 흥신소 외도”, “강원도 드라이브 불륜 탐정” 키워드로 찾다가
원주 지역에서 외도 증거수집 경험이 많고,
상담부터 합법·계약·비용 구조를 투명하게 설명한다는 탐정사무소를 선택해 의뢰를 고민하게 되었다.
2. 원주 탐정사무소 상담: 출장 vs 드라이브 패턴부터 깔끔히 나누기
상담실에 앉았을 때,
나는 “남편이 바람피는 것 같다”는 말밖에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원주 탐정사무소의 상담 방식은 생각보다 ‘감정’보다 ‘자료’ 중심에 가까웠다.
정리해 본 항목들
의심되는 출장 날짜
언제부터 강원도 출장이 잦아졌는지,
특히 이상했던 날은 언제인지.
이동 기록
해당 날짜의 카드·톨게이트(하이패스)·주유 내역.
출발·귀가 시간
집에서 나간 시간,
실제 귀가 시간,
평소 출퇴근 패턴과의 차이.
본인이 직접 본 증거
사진 속 카페·바다 풍경,
카톡·메시지 미리보기(이름이나 내용).
탐정 쪽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합법/불법 선 그어주기
“저희는 휴대폰 해킹, 카톡 도청, 차량·가방 몰래 GPS 설치는 안 합니다.”
“공개된 장소(도로, 카페, 식당, 숙박업소 로비·복도·주차장 등)에서
미행·촬영·동선 기록만 합니다.”
출장 vs 드라이브 패턴 분리
업무 출장이라면
회사 주소·거래처 위치·영업 동선과 하이패스·카드 내역이
어느 정도 일치해야 한다.
하지만 내 기록에서는
업무 장소와 상관없는 카페·관광지·모텔·해변 쪽 기록이 더 눈에 띄었다.
이걸 바탕으로
“출장이 맞는 날”과
“실제로는 드라이브·데이트로 의심되는 날”을 스프레드시트처럼 나누어 정리했다.
그제야 내 머릿속의 혼란이
“전부 다 그런 것 같음”에서
“특히 이 날, 이 날, 이 날이 위험”으로 좁혀졌다.
3. 여탐정과 함께한 실제 조사: 강원도로 이어지는 불륜 드라이브
실제 조사는
“다음 출장이 잡혀 있다”는 남편의 말이 나온 뒤,
그 일정에 맞춰 3일 정도의 짧은 패턴 조사로 진행됐다.
1) 비용·기간 구조
원주·강원권 탐정사무소 비용 안내를 보면
간단 미행·촬영: 30만~70만 원/1일.
외도 증거수집(3~5일): 100만~300만 원.
장기·광범위 조사(7일 이상): 300만~600만 원 이상.
내 케이스는
이미 의심 날짜·패턴이 어느 정도 추려져 있었고,
강원도 특정 구간(강릉·양양·속초 라인)이 카드·톨게이트 기록으로 보였기에
3일 조사,
조사원 2인(차량 1대+교대 조) 기준으로
약 200만 원 안팎의 견적을 받았다.
2) 첫째 날 – “원주 본사 회의”라던 날
남편 말
“아침에 출근해서 원주 본사 들렀다가,
상황 봐서 강릉 지점까지 갈 수도 있다.”
조사팀 동선
회사 근처에서 남편 차량 포착 → 원주 방면으로 이동.
예상했던 “본사” 건물에는 들르지 않고,
대신 원주시내 카페 앞에서 한 여성이 탑승하는 장면이 촬영됐다.
이후
두 사람이 나란히 차를 타고 고속도로 진입,
톨게이트·휴게소에서
커플처럼 행동하는 모습이 관찰됐다(같이 내려서 간식 구매, 사진 찍기 등).
목적지
강릉 인근 해변 카페.
카페 창가 자리에서 마주앉아 대화하며 웃는 장면.
바다를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모습까지 영상으로 남았다.
저녁
카페→식당→호텔/모텔로 이어지는 동선에서
같은 숙박업소로 들어가는 장면이 숙박업소 로비·주차장에서 촬영됐다.
조사팀은
객실 내부는 촬영하지 않고,
입실·퇴실 시간과 로비·복도에서의 모습을 기록하는 선을 지켰다고 했다.
3) 둘째 날 – “당일치기라 오늘 안에 올라온다”던 날
남편은 전날
“당일치기 일정이라 오늘 안에 올라온다”고 했지만,
조사 결과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이 같은 호텔에서 나와
해변 산책·카페·관광지 등을 함께 돌다가
오후 늦게 다시 원주 방향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원주 도착 후
여성을 먼저 내려주고,
그제야 집 방향으로 차를 돌리는 모습까지 촬영됐다.
그날 밤
남편은 “차가 막혀 늦었다”는 말만 반복했지만,
이미 탐정 보고서에는
하루 종일 “출장”과는 상관없는 동선이 타임라인으로 정리되어 있었다.
4) 셋째 날 – “이제 일정 없다”던 날의 재확인
셋째 날은
출장이 끝났다고 했지만,
혹시 모를 만남 재개 여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반나절 정도 추가 관찰을 했다.
결과
남편은 회사에 정상 출근 후
점심시간대에 잠깐 외근이라며 나와
전날 여성을 내려줬던 원주시내 특정 골목 근처에 들렀다가
급히 복귀하는 모습까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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