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흥신소 캥핌간 남편 바람의심, 여탐정 증거조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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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0회 작성일 26-01-24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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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흥신소 캥핌간 남편 바람의심, 여탐정 증거조사 후기
가평으로 “캠핑 간다”는 말은 원래 반가운 말이었다. 지친 남편이 친구들과 바람도 쐬고, 아이들 없을 때 남자끼리 힐링하겠거니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캠핑이 가평흥신소에 여탐정까지 부르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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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가평 캠핑’이 수상해지기까지
가평흥신소 상담에서 여탐정이 정리해 준 것들
여탐정과 함께한 실제 증거조사 과정
보고서를 받고 난 뒤, 내가 선택한 것
자주 묻는 질문(FAQ)
1. 남편의 ‘가평 캠핑’이 수상해지기까지
의심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됐다.
처음 1~2번은
회사 동기들이나 동호회 사람들이랑 단체로 가평 캠핑을 다녀온다고 했다.
단체사진도 보여줬고, 남자들끼리 텐트 치고 고기 굽는 모습이었기에 별 의심이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패턴이 바뀌기 시작했다.
캠핑 횟수가 늘어났다.
“스트레스 풀리더라”면서 한 달에 한 번이던 게, 어느새 2주에 한 번으로 늘어났다.
인원 설명이 애매해졌다.
“회사 사람들끼리야.”
“그냥 몇 명이서 가는 거야.”
구체적인 이름을 말해 달라 하면 말을 돌렸다.
귀가 시간과 상태가 달라졌다.
예전엔 캠핑 다녀와서 피곤해서 뻗었는데,
요즘은 샤워하고 폰만 붙들고 늦게까지 실실 웃으며 채팅을 했다.
결정적인 건 두 가지였다.
하나는 카드 내역.
분명 남자들끼리 캠핑이라 했는데,
가평 카페, 감성 펜션, 와인 바 같은 결제 내역이 찍혀 있었다.
편의점·마트 결제가 아니라, 데이트 코스 같은 동선이었다.
또 하나는 사진.
남편이 실수로 올렸다 지운 사진 속,
캠핑장 테이블 끝에 여자의 손과 매니큐어가 살짝 보였다.
단체라더니, 남자들만 있는 그림은 아니었다는 뜻이었다.
혼자 가평까지 따라가볼까도 생각했지만
운전해서 따라갔다가 들키면
“스토킹이니 뭐니” 되돌릴 수 없는 싸움이 날 것 같은 두려움이 컸다.
그래서 결국 가평·춘천·청평 쪽 캠핑, 외도 증거조사를 한다는 흥신소를 검색했고,
상담창에 떨리는 손으로 사연을 적어 넣었다.
2. 가평흥신소 상담에서 여탐정이 정리해 준 것들
전화가 와서 상담을 받았을 때,
처음 몇 분은 눈물부터 났다.
그런데 여탐정은 울음을 말리기보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정보부터 차분하게 정리해 줬다.
정리한 내용은 대략 이랬다.
언제부터 가평 캠핑을 다녔는지
대략적인 시작 시기, 횟수, 마지막 방문 날짜.
남편이 한 말과 실제 기록의 차이
“누구랑 간다”고 했는지,
카드·하이패스·주유 내역에 찍힌 정확한 장소·시간.
내가 직접 본 의심스러운 장면
사진 속 여성 손,
새벽에 폰 들고 웃던 모습,
샤워·화장실까지 폰을 들고 들어가는 습관.
여탐정은 내 말을 다 들은 뒤, 두 가지 선을 먼저 그었다.
“해킹, 몰래카메라, 불법 위치추적기는 절대 안 합니다.”
휴대폰·카톡·SNS 비밀번호를 뚫어 달라거나
남편 차·가방·캠핑 장비에 GPS, 도청기를 넣어 달라는 요구는
→ 통신비밀보호법·위치정보법 등 각종 법에 걸릴 수 있고
→ 들키면 의뢰인인 나도 같이 처벌될 수 있다고 선을 그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공개된 공간과 이미 가진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겁니다.”
캠핑장 입구·주차장·매점·공용 샤워장 앞,
인근 카페·식당·마트·편의점처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에서의 관찰·촬영이 가능하다고 했다.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카드명세서·사진·캡처·하이패스 내역을 바탕으로
남편의 패턴과 동선을 먼저 뽑아낸 뒤 움직이는 방식이라고 했다.
이때, 여탐정이 해 준 말이 기억에 남는다.
“지금 남편 행동이 다 의심스럽겠지만,
느낌이 아니라 기록을 넘겨주셔야
저희도 움직일 수 있어요.”
그래서 상담 후
가평 캠핑 날짜,
그날의 카드·하이패스·주유 내역,
남편이 했던 말과 실제 귀가 시간 등을
엑셀처럼 한 줄씩 정리해 보냈다.
그게 이야기에서 사건으로 바뀌는 첫 단계였다.
3. 여탐정과 함께한 실제 증거조사 과정
1) 비용과 기간
외도·캠핑·여행 관련 조사는
1일 단기 미행보다
3일 이상 연속 패턴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해 줬다.
내가 안내받은 구조는 대략 이랬다.
1일: 40만~70만 원 선(간단 확인 수준).
3~4일: 150만~250만 원대(본격 외도 증거수집).
이동거리·야간 비율·팀 인원에 따라 위아래로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내 경우
주말 기준 2박 3일 가평 캠핑 예약 정황이 이미 있었기 때문에
그 일정 전체를 커버하는 형태로
3일, 2인 1조(남+여 조사관) 팀 기준 비용이 책정됐다.
2) 첫째 날 – 출발, 그리고 캠핑장 입구
첫날 오전
남편은 평소 캠핑 때처럼
차에 장비를 싣고,
“회사 동기 둘, 고등학교 친구 한 명”이랑 간다며 집을 나섰다.
조사팀은
우리 집 근처가 아닌
중간 지점에서 남편 차량을 잡아 뒤를 따랐다.
이동 과정에서 드러난 것
말로는 남자 셋이라더니
도중에 근처 지하철역에서 한 여성이 올라타
조수석에 앉는 모습이 촬영됐다.
남편은 짐을 대신 들어주고,
차량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고 했다.
가평 캠핑장 근처에서
입구·매점·주차장 등 공개된 공간에서
남편과 그 여성이 장을 보고,
나란히 장비를 옮기며 텐트를 치는 장면이 영상으로 남았다.
3) 둘째 날 – ‘단체 캠핑’이 아닌 ‘커플 캠핑’의 패턴
둘째 날
다른 일행은 있는지,
정말 여럿이서 온 건지 확인하는게 핵심이었다.
관찰 결과
남편과 여성 외에
추가로 텐트를 치는 사람, 함께 술을 마시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아침부터 둘만
캠핑장 인근 산책로를 걸으며 사진을 찍어주고,
계곡·카페·편의점 등 동선마다 항상 둘뿐인 장면이 반복됐다.
저녁 시간
캠핑장 주변 조도가 떨어져 촬영이 까다롭지만,
불빛이 새어 나오는 텐트 앞에서
둘이 껴안고 있는 실루엣,
텐트 안팎을 오가는 다정한 모습이 확인됐다고 했다.
여탐정이 현장에 같이 있었다는 건
여자 조사관이니까
여자 손님으로 인식되기 쉬운 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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